뉴욕 맨하튼은 호텔 비용이 비싸서 조금 낮은 호텔을 찾다 보니  위치도 괜찮다 싶었는데 역시 가격과 비례 하군요! 위치도 조금 저녁에 들어가기도 그렇고,,,  상담자님께서 추천 한곳으로 할걸 많이 후회 됩니다.  그럼 오늘도 수고 하세요!  너무 힘든 여행이였고, 여길 다른분들은 이용 하지 않길 바라는 마음으로 적어봅니다.

지도상 위치는 가까워 보였는데 아토차 역 까지 걸어가는 게 그리 녹록치만은 않았다.  실내 시설은 현대적이고 깨끗함.  번화가와는 한두블럭 떨어져 있어서 밤에 조용한 것도 장점.

메스키타 코앞에 커다란 옛날 분위기 창문  에어컨 TV 이런 거 기대는 안 했고, 밤에는 쾌적해서 별로 필요도 없었음.  잠자고 씻는 실용적인 숙소 필요하다면 강추 ... 아침 식사도 꽤 훌륭했음

플라자 드 안젤로 가 메인 도로나 주된 지하철 역이랑 매우 가깝더라고요. 지하철로 이동하는 게 편했고,  말은 안 통해도 기본 서비스를 깍듯이 해주고  가격이 싼 만큼 시설 어메니티 이런 걸 기대해선 안 되겠죠? 비교적 조용히 잘 잤습니다.

런던하면 유명한 이비스 얼스코트 호텔로 예약하고 투숙해봤는데, 정말 가격대비 좋은 호텔이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교통도 편리하고... 하지만 너무 인기호텔이라 그런지 사람이 너무 많아 복잡하단 느낌!

영국에 오래 살아서 해머스미스는 안전한 동네고..솔직히 그 근처에 템즈강가라인도 있는데, 잘 모르시는 분들도 있겠지만..그리고 쇼핑몰이 버스 10분거리안에 있습니다. 그런대로 교통 괜찮습니다.

전반적으로 라마다의 명성과는 어울리지 않는 호텔

걸어서 관광지에 갈수 있다. 가격이 괜찮다. 무엇보다 호텔 곳곳에서 볼 수 있는 예술가들의 손길, 때론 난이하나 정말 감동적인 부분들이 있다.

좁다.냄세난다.시끄럽다.호텔은아닌듯하다

호텔 근교에서 볼일 보기에는 편리하고, 관광지와는 택시비나 절약이나 지하철과의 편리성이 있지만, 시내 전화와 인터넷 서비스가 없어서 본 서비스가 필요하신분은 비추합니다.